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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1월소년] 내맘대로 플레이 후기, 에피소드2 우신 루트(노말엔딩) 기록

※정보글 아님. 제가 플레이한 선택지를 기록합니다. 스포 다량 함유.

12. 마음의 행방

아무리 호모겜이라도 갓솔 엔딩 하나정도는 괜찮잖아

13. 바보

  • 무시한다.
  • 내 사물함을 열어보려 했다.
  • 도둑질은 나쁜 거야.
  • 뭐가 가지고 싶은데.
  • 쫓아버리자.
  • 빨리가라고 재촉한다.
  • 아니다
  • 아무 때나 놀러와.
  • 관심 없다.
  • 한버들이 뭔가 아는 것 같았는데.
  • 더위 먹었냐?
  • 딴청을 피운다.
  • 가슴이 욱신거린다.
  • 그릇을 하나 챙겨주자.

14. 차가운 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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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키스 시츄랑 일는 우신이게 제일 맛도리
  • 푸름이가 우신이랑 있을 때 확실이 편해한다. 엄마, 정현이, 규연, 버들의 복잡한 사정과 집착이 엮여있지 않고, 본인의 상태에 크게 빠져들지 않고..
  • 그냥 둔다.
  • 본체만체한다.
  • 잠시 이대로 있자
  • 암호?
  • 휴대폰에 날짜를 입력해 보았다.
  • 인터넷에 날짜를 검색해봤다.
  • 부담스럽다.
  • 다 내가 편하게 마음을 먹은 덕.
  • 연민을 느낀다.

15. 경계

  • 그냥 해보자.

16.  너를 위한 기도

노말엔딩: 푸름튀